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이현도 "원펀치, 제 2의 듀스" 극찬

이현도가 신예 힙합 듀오 원펀치(1PUNCH)를 칭찬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이현도가 신예 힙합 듀오 원펀치(1PUNCH)를 칭찬했다.

13일 원펀치의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곡가 용감한 형제와 DM, 이현도가 출연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용감한 형제가 "(원펀치)어떠세요"라고 묻자 이현도는 "좋아, 제 2의 듀스다"라며 짧지만 강렬한 한 마디로 칭찬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현도는 원펀치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언을 전했다. 이현도는 "듀스의 열정이 되살아난 것만 같다"며 "원펀치의 데뷔 앨범은 1990년대를 현대판으로 재해석해내 다양한 재미는 물론 국내와 해외 팬들에게도 1990년대 케이팝 열풍을 전파시킬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원펀치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야심차게 내놓는 힙합 듀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