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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현대아이파크몰, 면세점 사업 뛰어든다

/현대아이파크몰 제공



현대아이파크몰이 신사업으로 면세점 시장 진출을 타진한다.

지난 12일 현대산업개발 정몽규 회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아이파크몰을 2020년까지 매출 1조2000억원의 글로벌 쇼핑몰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면세점 사업 진출 계획을 밝혔다.

현대아이파크몰은 신규 사업으로 면세점 시장 진출을 결정하고 올해 예정돼 있는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에 참여한다. 현대산업개발과 현대아이파크몰 등 현대산업개발 그룹사의 컨소시엄 출자 형태로 운영된다.

용산 아이파크몰은 면세점이 들어설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서울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주요 관광 지점과 공항, 지방을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지니고 있기 때문.

현재 아이파크몰 용산 민자역사는 1, 4호선 지하철과 중앙선, 최근 개통한 경의선이 지나고 있으며 KTX 호남선의 시·종착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이 확정됐으며 공항철도 연결과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지까지 다다르는 중앙선 원주 복선전철도 추진되고 있다.

아이파크몰 면세점(가칭)은 '관광 허브형 면세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면세점이 들어설 현재의 문화관 3, 4층 8500㎡ 공간 이 외에도 총 3만㎡ 규모의 관광 연계 시설이 조성된다. 면세점의 윗층 동선에는 키덜트 쇼핑·체험관이 확대 운영되며 세계 캐릭터 전시관과 영화·애니메니션 스튜디오 입점이 추진된다. 이 외에 첨단 IT 쇼룸과 명품 오디오, 악기 전문관도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아이파크몰 관계자는 "면세점이 관광과 교통의 허브 위에 존재해야 주변 관광 자원과의 시너지를 꾀할 수 있다"며 "K뷰티관과 한국 문화상품관을 비롯, 국내 브랜드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늘려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를 접할 수 있고 국내 산업에도 이바지 하는 면세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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