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여야 "안전처 장관 의정부 아파트 화재 현장에 갔어야"

국회 국민안전혁신특별위원회의 13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을 대상으로 한 현안보고에서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에 국민안전처가 제대로 대응했는지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여야 위원들은 특히 화재 현장에 한번도 찾지 않은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이성호 차관의 처신이 부적절했다고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의원은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국민안전처의 장관은 사고 현장에 다녀오지도 않았다"며 "컨트롤타워는 전화로 소방기관과 의사소통 하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현장에서 대응할 때 높은 사람들이 온다든가 하면 조처가 어려워진다"며 "장관이 (현장에) 가고 싶었지만 참아가며 중앙소방본부장을 대신 보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장인 새정치연합 전병헌 의원은 "국민안전처가 생긴 후 처음 발생한 대규모 참사인데 이에 너무 안일하고 관행적으로 대응한 게 아닌가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새누리당 김한표 의원도 "높은 사람이 뜨면 관계 공무원이 뒤치다꺼리한다고 질타를 받을 수 있으나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안전처가 뭔가 역할을 하는구나' 하는 희망적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