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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국민모임, 내주 신당 추진위 출범

시민사회와 학계 등 재야 진보인사로 구성된 국민모임이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들어갔다.

국민모임은 14일 비공개로 운영위를 열고 이르면 다음주 신당추진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모임 공동대표인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수호 전 민노총 위원장, 신학철 화백 등 3명이 일단 공동위원장으로 선임됐고 추가 인선을 통해 10~15명 규모의 추진위를 꾸리기로 했다. 추진위원들은 향후 현실 정치를 할 인사들을 중심으로 꾸릴 예정이다.

국민모임은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고문의 합류에 이어 천정배 전 장관의 영입 작업에도 본격 나섰다. 김세균 서울대 명예교수는 전날 천 전 장관을 만나 신당과 함께 해달라는 뜻을 전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