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편의점 업계 "설 선물, 1인 가구·실속이 대세"

편의점 업계, "올해 설 선물, 1인 가구·실속이 대세"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반영…"무료배송·1만원 이하 상품도 출시"

소소한행복/CU 제공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업계가 설을 한 달가량 앞두고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업태 특성을 반영해 1인 가구를 위한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최근 수요가 높아진 실속형 상품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싱글족의 식사·여가생활 등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으로 특화 전략을 펼친다. 유기농·천연 조미료로 구성된 '미니조미료 18종세트'를 비롯해 향초 브랜드 양키캔들의 캔들 세트 등을 판매한다.

CU는 소(小)가족도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소소한행복' '제수용 사과배 세트' 등 제수용 상품을 소포장했다.

이 외에 미니스톱은 소형가전과 가구·인테리어 소품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층이 다른 만큼 대형마트·백화점과 상품 구색을 차별화하고 주력 소비자층의 선호를 고려해 싱글족을 위한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장기 불황에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1만원 이하 상품, 무료 배송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가격을 낮추는 편의점도 있다.

GS25는 준비한 580종 중 70%를 무료 배송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 편의점은 매년 무료 배송 상품 매출이 25% 씩 증가하며 해당 상품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지난해 추석 때 8만8000원이었던 GS 배세트 2호를 5만8000원에, 7만3000원이었던 사과세트 2호를 4만8000원으로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고급유 6호' '애경 2080어드밴스 치약세트' '싹스탑 남성 정장 2족' 등 실속 상품을 1만원 이하로 구성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