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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스키보다 스파"…티몬, 스파·워터파크 매출 141%↑

/티켓몬스터 제공



올겨울 레저활동으로 스키보다 스파에서의 휴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티켓몬스터가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티몬은 최근 3년간 10∼12월 겨울철 레저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스키리프트권은 65% 증가한 것에 반해 스파·워터파크 매출은 141% 가량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2년전만 해도 티몬에서 두 상품군의 매출규모는 서로 비슷했으나 지난해 스파가 스키관련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

티몬에서 1인당 스키리프트권 구매 단가 평균이 4만원대인데 반해 스파 이용권 구매 평균 금액은 1만5000원으로 두 상품 가격 차이가 2.5배 이상 났다.

추운 날씨도 스파 상품 인기에 한몫 했다.

한편 티몬에서는 실내풀과 파도풀 어드벤처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춘 캐리비안베이 종일권이 52% 할인된 1만6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또 김해의 롯데워터파크 종일권과 일산 원마운트 주중 종일권의 가격은 2만원이다.

이 외에 소셜 단독으로 하이원리조트 리프트권도 3만84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인복 티켓몬스터 멀티비즈그룹장은 "겨울시즌을 맞이해 스파 및 워터파크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 리조트와 테마파크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보다 높은 할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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