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북한/한반도

통일부 "김정은 잠행 이후 빨치산 2세대 등장 급증"

통일부는 지난해 김정은 노동당 제 1비서가 다리 부상에 따른 잠행을 끝낸 이후 빨치산 2세대 수행 비율이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배포한 '2014년 김정은 공개활동 현황' 자료를 통해 수행인물과 관련, "김정은 리더십이 반영된 수행그룹 비중이 확대됐다"며 "특히 김정은 잠행 이후 빨치산 2세대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1세대 빨치산 최현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인 최룡해 노동당 비서의 수행 비율은 김정은의 잠행 전 마지막 일정인 모란봉악단 공연(9월3일)전에는 28%였지만, 과학자주택지구시찰(10월14일)로 다시 공개 활동을 재개한 이후에는 50%로 증가했다.

또 김일성과 함께 항일빨치산으로 활동한 혁명 1세대인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의 아들인 오일정 노동당 군사부장도 잠행 전 0.76%에서 이후 25%로 크게 늘어났다.

통일부 관계자는 "김정은 유일영도체제를 확립하려는 상황에서 빨치산 2세대 출신들의 충성심을 주로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