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험

한화손보, '핵심지표 개선을 통한 내재가치(EV) 확대' 올해 경영전략 선정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1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핵심지표 개선을 통한 내재가치(EV) 확대'를 올해 경영전략으로 결정했다. 이날 임직원들이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 제공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은 1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201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0대 필달지표'를 선정해 '핵심지표 개선을 통한 내재가치(EV) 확대'를 경영전략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임원과 부서장 약 160여명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서는 각 실·부문 사업계획 목표 및 중점추진전략에 대한 보고와 혁신과제 추진계획에 대한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방향으로는 ▲사업부문별(LOB) 수익성장과 손해율 개선 ▲채널의 생산성 확대 및 효율 극대화 ▲핵심고객 증대 및 고객중심의 상품 및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을 선정했다.

가치중심 영업을 통한 개인채널과 전략채널의 균형성장을 위해 팀 중심 영업문화 구축으로 생산성 및 효율을 극대화하고 채널 특성별 시장 지위를 강화하여 보장성 보험의 성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그동안 기초체력 강화와 성장기반의 확립을 통해 시장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기반 수익 제고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사업계획과 연계한 전사적인 혁신활동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핵심지표의 내재가치 확대'에 경영의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