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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은행

신한은행-예탁원, 외화자금집중결제서비스 도입

신한은행 최병화부행장(왼쪽에서 네번째)과 한국예탁결제원 신재봉전무(왼쪽에서 다섯번째)를 비롯한 양기관 직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18일 한국예탁결제원과 외화자금집중결제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외국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예탁결제원은 외화증권 매매대금을 집중 처리하는 외화자금 집중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자금이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개선하는 등 투자자의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11월 이체 서비스를 담당할 은행으로 선정된 신한은행은 차별화된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공해 새로운 서비스의 조기 안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신한은행과 한국예탁결제원은 각각 운영중인 한국금융사박물관과 증권박물관의 연계관람프로그램 마련, 금융경제교육 공동운영 등 사회공헌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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