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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구간 단속카메라 올해 전국적으로 최대 38곳 설치

올해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총 38곳에 구간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구간 과속단속 카메라는 총 27군데 설치돼 있으며 경찰은 398대의 카메라를 구입해 노후 설비를 대체하고 단속하는 지점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또 경찰은 이번 조치로 카메라 앞에서 속도를 줄였다가 카메라를 지나치면서 다시 과속하는 이른바 '캥거루 효과'를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간 과속단속은 단속 구간의 시작과 끝 지점에 카메라를 설치한 후 차량의 평균속도를 산출해 속도위반을 적발하는 방식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