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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유통업계, 새해 키워드는 '건강테마숍'

일화의 건강관리 전문 매장인 예비채 테라피센터(왼쪽)와 홈플러스 양곡 전문 매장 '보약밥상'.



일화 '예비채 테라피'·롯데백 '건강 수면숍' 등 오픈

새해 유통업계에 '건강' 바람이 불고 있다.

건강을 중요시 여기는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들이 다양한 건강 테마숍을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일화는 현대인들의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아 건강수명 연장을 도와줄 신개념 건강브랜드 '예비채'를 론칭, 건강관리 전문 매장인 예비채 테라피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예방하고 비우고 채우자'라는 콘셉트로, 건강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테라피스트들이 고객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 올바른 생활습관·식습관·운동습관 설계를 돕는다.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로 '건강 수면숍'을 서울 소공동 본점에 오픈했다.

이 매장에서는 '로프티' '파라디스' '슬립앤슬립' 등 총 20여 개의 침구·수면 관련 브랜드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고객의 수면 스타일을 분석해 개개인의 수면 문제를 개선하는 수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면을 컨설팅해주는 필로우피터 판매직원은 시트 작성을 통해 고객의 수면타입을 분석한 뒤 체압 분석기와 경추 측정 도구를 통해 본인의 체형에 맞는 맞춤된 숙면침구와 아이템을 추천한다. 매장에 구비된 침대에서 추천 받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침구뿐 아니라 베개, 아로마, 소형가전, 티, 린넨 세제 등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도 건강 시대에 발맞춘 업계 최초의 양곡 전문 매장 '보약밥상'을 선보였다.

견과·선식 등 건강에 좋은 양곡을 원하는 만큼 중량 단위로 구매할 수 있도록 '벌크' 진열한 숍인숍 개념의 매장이다. 국내산 친환경 잡곡과 견과는 물론 팬더콩·마카다미아·귀리·렌즈콩 등 약 100여 종의 다양한 양곡을 저렴하게 원하는 만큼 살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잡곡·견과·선식 등의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전문매장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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