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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역대 최대규모 '주부봉사단' 모집

2월 말까지 총 1만2천명 선발…3월부터 활동

이마트가 대형마트 최대규모의 주부봉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부터 2월 말까지 전국 150개 점포에서 총 1만2000명의 주부봉사단을 모집하며 각 점포별로 3월 초부터 전국 82개 지자체(시 62·구 20)와 MOU를 맺고 지역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 주부봉사단은 지역사회 주부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2012년 첫 출범 후 지금까지 약 2만 명의 주부들과 함께 총 5500회에 걸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정부정책에 맞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보다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연 1회 진행했던 희망마을 활동을 연 2회로 늘리고, 예산과 활동내용도 강화했다. 1점포 1특화 활동을 새롭게 도입해 전국 곳곳으로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마트 CSR 담당 김달식 상무는 "매년 주부봉사단에 참여하려는 인원이 늘어 올해는 역대 최대규모인 1만2000명을 모집하기로 결정했고, 희망나눔프로젝트, 희망배달캠페인, 바자회 등 전체 사회공헌비용도 전년보다 30억원 늘린 130억원 규모로 책정했다"며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개선에 더욱 중점을 두어 예산과 프로그램을 강화한만큼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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