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에어아시아 사고기 수색팀, 창문·좌석 등 잔해회수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항공편 QZ8501 업데이트



에어아시아는 사고기와 관련해 전날 수색팀 잠수부들이 동체의 탐색을 재개했고 QZ8501편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보이는 창문과 좌석 등의 잔해를 회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높은 파도와 기상 악화로 수색작업은 중단됐으며, 추가로 수습된 시신은 없었다고 전했다.

사측에 따르면 18일 발견된 시신 2구는 신원확인을 위해 팡칼란 분에서 수라바야 바양카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도네시아 경찰청 재난희생자 식별부서(DVI POLRI)는 추가로 신원이 확인된 시신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는 나머지 시신들의 신원확인에 필요한 DNA 증거를 수집 중이라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인도네시아 국가 수색구조청(BASARNAS)은 총 53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이 중 45구의 시신이 DVI POLRI에 의해 신원이 확인됐고, 나머지 8구는 신원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