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정용화 "임준걸·피터 말릭과 대화할 때 '구글번역기' 도움 받았다"

가수 정용화가 20일 정오 솔로 1집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한다. /FNC 엔터테인먼트



솔로 앨범을 발표한 씨엔블루 정용화가 해외 아티스트와 협업 과정에 대해 공개했다.

정용화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리아칼라스홀에서 솔로 1집 '어느 멋진 날'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에서 정용화는 양동근, 버벌진트, 윤도현 등 국내 아티스트와 임준걸, 피터 말릭 등 해외 아티스트와도 호흡을 맞췄다.

이날 정용화는 "임준걸, 피터 말릭과 대화할 때 '구글번역기'의 도움을 받았다"며 "번역기에 의지했는데 두 분 모두 내 말을 이해해서 굉장히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스타와 함께 작업하니 글로벌 스타가 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용화는 20일 정오 '어느 멋진 날'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활동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