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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지소울 "자이언티 굉장히 좋아해…자기 색깔 뚜렷하다"

가수 지소울(G.Soul). /JYP 엔터테인먼트



가수 지소울(G.Soul)이 자이언티(Zion.T)의 팬이라고 밝혔다.

지소울은 지난 13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생활할 땐 한국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듣지 못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여러 아티스트들의 노래를 듣고 있다"며 "자이언티를 굉장히 좋아한다. 음색도 독특하고 자기 색깔이 뚜렷하다"고 밝혔다.

지소울은 지난 2001년부터 15년 간 JYP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지냈다. 그는 지난 9년 동안 미국에서 생활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그는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마이클 잭슨이다. 음악은 물론 그의 삶 자체를 존경한다"며 "또 프린스, 스티비 원더, 칸예 웨스트, 프랭크 오션의 음악도 좋아한다. 여성 아티스트 중에선 메리 제이 블라이즈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지소울은 지난 19일 데뷔앨범 '커밍 홈(Coming Home)'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유(You)'는 발표 직후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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