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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앞니 부러진 채 여자친구 시상식 참석

촬영 카메라에 맞아 앞니 부러져

타이거 우즈가 여자친구 시상식에서 카메라에 맞아 앞니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사진은 앞니가 부러진 우즈의 모습. /CNBC 캡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여자친구 시상식에서 앞니가 하나 없는 채로 웃어야 했다. 카메라에 맞아 앞니가 부러지는 변을 당했기 때문이다.

타이거 우즈(40)는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를 예고없이 방문해 여자친구인 알파인스키 선수 린지 본(31)이 제63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대회에서 본은 여자 활강 부문 1위를 차지해 출전 여자선수 가운데 역대 최다 우승 타이 기록을 세웠다.

여자 친구가 트로피를 들어올린 순간 우즈는 앞니가 부러진 채 어색하게 웃어야 했다. 촬영 기자가 비디오 카메라를 든 채 시상대로 가던 중 몸을 갑자기 돌렸고, 공교롭게도 카메라가 우즈의 입을 가격했다.

이 사고로 우즈의 왼쪽 앞니가 부러졌다. 갑작스런 사고로 우즈는 마스크를 쓴 채 여자친구 시상식에 다가가야 했다. 본은 우즈의 깜짝 등장뿐 아니라 부러진 앞니에 한번더 놀랐다는 표정을 지었다.

우즈의 에이전트인 엑셀 스포츠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즈의 앞니가 없어진 이유를 이같이 설명했으나 우즈가 치과 치료를 언제 받을지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우즈는 다음주 미국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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