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제약/의료/건강

마사지 잘못 받으면 우리 몸에 독



바쁜 일상생활과 스트레스로 근육이 뭉치거나 몸이 무거워지면 사람들은 마사지를 통해 피로를 해소한다. 하지만 강한 압력이 가해지거나 척추 질환이 있는 사람이 마사지를 잘못 받으면 신체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마사지는 기본적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 통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유전자 생성을 억제하고 혈관과 림프관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우리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문제는 잘못된 방법으로 마사지를 받거나 강한 압력을 주는 마사지를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목을 꺾거나 체중을 실어 몸 위에 올라가 허리를 밟는 마사지 등 강도 높은 마사지는 관절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더욱이 디스크 증상이 있거나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마사지는 위험하다. 마사지를 받으며 생기는 압박이 디스크 질환을 악화시켜 심한 경우 척추압박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마사지를 받을 때 통증이 느껴지면 참지 말고 강도를 줄여달라고 해야 한다.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이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서 마사지를 계속 받으면 각종 관절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디스크 환자의 경우는 신경차단술이나 물리치료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받아야 하며 마사지를 치료법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여석곤 참튼튼병원 장안동지점 원장은 "마사지는 근육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되지만 본인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마사지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통증이 생기면 즉시 마사지를 중단하고 이후에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 근육 손상 등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