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롯데카드, 연말정산시 '더 받는 프로젝트' 진행

/롯데카드 제공



롯데카드는 21일 연말정산시 최대 3%까지 롯데포인트로 돌려주는 '더 받는 프로젝트 2015 시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 요금과 보험료, 해외이용금액부터 생활밀착 업종인 교통비와 병원비까지 모두 5개 항목 연간 이용금액을 롯데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다.

5개 혜택항목은 각각 최대 300만원씩 총 1500만원까지 혜택 대상 금액으로 산정되며, 환급 금액은 최대 45만원까지 롯데포인트로 전환돼 2016년 2월 말 고객에게 돌려준다.

고객은 3월 31일까지 홈페이지나 전용 ARS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후, 1년 간 롯데카드를 꾸준히 이용하기만 하면 된다.

포인트는 2015년 이용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연간 롯데카드를 100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엔 5개 항목 이용금액의 1%, 3000만원 이상은 2%, 5000만원 이상은 3%를 롯데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한편

롯데카드 관계자는 "올해로 5번째를 맞은 '더 받는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업계 최초로 시행해 세(稅)테크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2014년까지 모두 29만명이 이벤트에 응모해 약 76억8000만원을 포인트로 돌려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연말정산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 생활밀착 업종을 추가해 회원이 신청만하면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라며 "롯데카드를 1년동안 꾸준히 사랑해 주신 회원들께 연말정산이 알찬 보너스가 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