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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유통가, 겨울 상품 막판 떨이…불황에 역시즌도 한창

/마리오아울렛 제공



유통 업계가 겨울 상품 마지막 물량 떨어내기에 나섰다. 또 불황으로 역시즌 상품이 특수를 누리자 업계가 여름 상품을 할인가에 내놓고 있다. 설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있어 저렴하게 쇼핑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릴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옥션은 다음 달 3일까지 '아웃도어 브랜드 시즌오프' 행사를 연다. 이 기간 네파·밀레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의 2014 가을·겨울 시즌 상품 물량이 할인가에 쏟아진다.

옥션 측은 "올해 한파가 유난히 길게 이어져 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도 아웃도어 의류를 찾는 날이 많아졌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아웃도어 의류를 장만하려는 이들에게 제격이다"고 말했다.

매주 순차적으로 한 가지 브랜드의 특가전을 열고 7개 대표상품을 비롯해 인기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한다.

마리오아울렛도 지난주부터 쉬즈미스·쥬크 등 의류 브랜드 겨울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내놓고 있다. 해당 브랜드 행사는 22일까지다. 이 외에 2관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네파 패밀리 세일을 이달 말까지 연다.

한편 불황에 여름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소비자도 몰리고 있다. 실제 G마켓에서는 최근 한달 간 에어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8% 뛰었고, 선글라스와 수영복도 각각 35%, 21% 늘었다. 이 같은 소비 트렌드에 맞춰 업계도 여름 상품 기획전을 열고 있다.

11번가는 '역시즌 스페셜 세일'을 통해 '레이벤 선글라스' '다니엘레이 여행용 캐리어' '핏플랍 루루샌들' 등 여름 패션·잡화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고가의 계절 상품 중심으로 알뜰구매를 위한 역시즌 구매 경향이 꾸준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통 업계에서도 역시즌 구매족을 겨냥해 이월상품, 역시즌 할인 프로모션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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