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소비자

채용 '갑질' 위메프, 순방문자 업계 '꼴찌' 추락

최근 채용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위메프의 순방문자수가 일주일만에 업계 3위로 추락했다.

21일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12일부터 18일까지 위메프의 순방문자는 236만85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1월 5∼11일)의 251만7196명 보다 6% 줄어든 것으로 이 때만 해도 쿠팡과 거의 차이가 없는 업계 2위였다.

같은 기간 쿠팡과 티몬은 각각 7.2%(261만2501명→280만1474명), 8.7%(219만3588명→238만4453명) 늘었다.

이 같은 순위변동은 지난해 말에 있었던 채용 갑질 논란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위메프는 지역 마케팅 컨설턴트를 뽑는 과정에서 현장 테스트에 참가한 11명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2주 간의 현장 테스트 기간이 끝나자 불합격 통보를 했다. 이후 11명을 다시 채용하는 등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이 커지면서 회원 탈퇴가 잇따랐다.

일별 방문자 통계를 보면 '채용 갑질'의 타격은 더욱 분명해진다.

사건이 알려지기 전인 6일 위메프 방문자(70만9023명)는 쿠팡(72만5756명)과 비슷한 수준으로 2위였으나 3위 티몬(51만2123명)과는 격차가 컸다. 그러나 논란이 일어난 뒤 9일 위메프 방문자(47만7708명)는 쿠팡(60만4753명)은 물론 티몬(56만1289명)에도 뒤졌다. 최근 조사 마지막 시점인 18일에도 순위 변동은 없었다.

업계 관계자는 "아직 매출에는 변동이 없지만 채용 갑질 논란으로 업계의 이미지가 추락했을 것으로 짐작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