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발주된 가스공사 LNG프로젝트 6척 중 4척 계약…2015년 수주 개시
전날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오른쪽)과 대한해운 우오현 회장이 LNG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전날 대우조선해양 서울 본사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오른쪽)과 현대LNG해운 이갑재 대표이사가 LNG운반선 건조 계약서에 서명을 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