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이수, 결국 '나가수3' 방송 앞두고 하차



미성년자 성매매 전력이 있는 이수(34·본명 전광철)가 가수 경연 프로그램인 MBC TV '나는 가수다 3' 첫 방송을 앞두고 하차했다.

MBC 관계자는 "시청자 여러분 의견을 존중해 '나는 가수다 3'에 출연 예정이던 가수 이수 씨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나가수 3'는 21일 열린 제작발표장에서 출연자 명단을 공개하자마자 온라인에서는 "미성년자 성매매 전력이 있는 이수를 출연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는 비난의 글이 쇄도했다.

이수는 2009년 12월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미성년자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일으켰다.

22일 이수의 '나가수 3'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누리꾼들은 "나가수3 이수, 안타까워" "나가수3 이수, 출연 불발" "나가수3 이수, 과거 사건의 영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