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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기상캐스터 신소연·포수 강민호 '핑크빛'…공항서 애정행각 드러나

열애설에 휩싸인 롯데 자이언츠 포수 강민호와 기상캐스터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이 '국가대표 포수' 강민호(30·롯데 자이언츠)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한 언론매체는 "2012년 부산사직 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 이후 강민호와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롯데의 연고지인 부산이라는 점 또한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데 일조했다. 신소연 캐스터 또한 롯데의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신소연 캐스터는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나 강민호와 손을 잡는 등의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들은 최근 SNS를 통해서도 공개 연인임을 과시하고 있다. 서로 트위터를 '맞팔' 하고 있는가 하면 다정한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고,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