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한국엡손, 전문가용 A3+ 포토프린터 신제품 출시

/한국엡손 제공



한국엡손(대표 시부사와 야스오)은 사진가를 위한 전문가용 A3+ 포토프린터 '엡손 슈어컬러 SC-P600'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프로와 하이 아마추어 유저를 겨냥한 전문가용 포토 프린터다. '엡손 울트라크롬 HD 잉크'를 탑재해 생생한 컬러와 세밀한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다. 이 잉크는 9가지 컬러로 구성돼 사진작가들이 가장 기피하는 브론징 현상을 현격히 감소시켰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마이크로피에조 프린트 헤드는 최소 2피코리터의 잉크 방울을 정확하게 위치시켜 세밀한 이미지를 표현해내며 '엡손 LUT 테크놀로지'를 통해 좀 더 세밀한 컬러 구성을 제공한다.

또 엡손의 모바일 솔루션 애플리케이션 '엡손 아이프린트', 애플의 에어프린트,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등의 클라우드 프린팅을 지원해 스마트 기기로부터 무선 출력을 할 수 있다. 와이파이 다이렉트 프린트 기능을 통해 무선공유기 없이 무선 출력도 가능하다.

최대 해상도는 5760×1440 dpi이며 최대 출력폭은 A3+(13인치, 329×483㎜)다. 가격은 90만원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