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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걸그룹 소나무, '인기가요' 특집방송서 신화 데뷔곡 '해결사' 부른다

걸그룹 소나무가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 방송에서 신화의 '해결사'를 재연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TS 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소나무가 신화의 데뷔곡 '해결사'를 재연한다.

소나무는 25일 800회 특집으로 진행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신화의 데뷔곡 '해결사' 특별 무대를 꾸민다.

소나무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해결사'의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는 물론 1998년 당시 힙합스타일의 무대 의상도 완벽히 재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엔 터보를 비롯한 1990년대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