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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주방에 부는 '스테인리스' 바람

"중금속·유해물질 걱정 없고 내구성 강해"

레인보우 쿠커/타파웨어 브랜즈 제공



스테인리스는 쉽게 녹슬지 않고 가열해도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생기지 않고 내열성이 높은 소재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주방·생활 용품 업계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타파웨어 브랜즈가 출시한 '레인보우 쿠커'는 바닥면과 몸체의 이음 없이 통 7중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통 7중의 스테인리스로 인해 수증기 막이 형성되는 수막효과가 발생하는데 수막효과는 음식을 조리할 때 냄비와 뚜껑 사이에 수증기 막이 형성대 외부 공기의 유입을 막아 일정한 온도와 압력을 유지시켜 주는 것을 말한다. 재료 자체의 수분만으로 요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영양소의 파괴를 최소화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 유해성 논란이 많은 불소수지 코팅이 없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제작됐다.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 코리아의 탁상용 스테인리스 포트 'THS'는 진공 단열 구조의 보온, 보냉 전용 포트다. 오랜 시간 물이나 음료를 보관해도 온도 변화폭이 작고 스테인리스 소재로 만들어져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써모스 측은 설명했다. 입구 크기가 7㎝로 넉넉해 손을 넣어 세척하기 편하고 원터치 레버 마개가 분리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독일 생활가전 브랜드 세버린도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된 '밀크 프로더'를 출시했다. 원터치 우유 거품 제조기로 컵과 본체로 구성돼 있다. 용도에 따라 '패들'을 장착하면 된다. 우유를 데우기만 할 때는 매끄러운 원 모양 믹싱 패들을 사용하고 우유 거품을 만들 때는 톱니 모양의 거품 패들을 사용하면 된다. 사용 후에는 컵을 분리해 세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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