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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회사 안 팔아요"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매각 루머 부인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뉴욕타임즈 인수 타진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안 팝니다'(Not For Sale). 뉴욕타임즈(NYT)가 회사 매각 루머를 적극 부인했다.

24일(현지시간) 전직 뉴욕 시장이자 블룸버그 통신 창업자인 마이클 블룸버그(73·사진)가 NYT 인수를 검토한다는 사실이 대대적으로 알려지면서 NTY가 해명에 나섰다.

NYT는 1896년부터 설츠버거 오너 가족이 경영해오고 있다. 블룸버그 전 시장은 뉴욕 시장 임기 말기인 지난 2013년 말 아서 설츠버거 주니어(63) NYT 회장 겸 발행인에게 "NYT 매입에 관심이 있다"는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NYT는 세계적인 유력 매체이지만 구독률 저하와 경영난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매각설이 확산되자 NYT는 대변인을 통해 "설츠버거 회장이 가족을 대표해 NYT는 매각 대상이 아니란 점을 강조했다"며 "블룸버그 또는 그 어떤 누구에게도 회사를 팔 계획이 없다.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고 매각설을 적극적으로 부인했다. 하지만 블룸버그는 여전히 NYT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규모 자본의 언론사 인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3년 8월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경영난에 빠진 워싱턴 포스트지를 2억5000만달러에 사들여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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