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전투기 정비업체 뇌물' 전 방사청 직원 구속기소

사기로 전투기 정비대금을 가로챈 업체로부터 금품을 챙긴 방위사업청 사무관이 구속기소됐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고양지청장)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전 방위사업청 사무관 김모(63)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관리본부에서 전투기 정비 원가를 분석검증하는 업무를 맡았던 김씨는 2008년 6월부터 이듬해 말까지 4차례에 걸쳐 항공기 부품 수입·판매업체 블루니어 대표 박모씨로부터 4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체 대표는 원가산정을 자신의 회사에 유리하게 해달라는 조건으로 김씨에게 돈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니어는 2006년 12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457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KF-16과 F-4D/E 등 공군 전투기 부품을 정비·교체한 것처럼 서류를 허위로 꾸며 군에 제출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