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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이마트, 전세기로 공수한 칠레산 생 블루베리 판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오는 29일부터 일주일 간 칠레 산지에서 수확한 지 10여 일된 생 블루베리 판매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칠레산 생 블루베리는 수확해 전용 항공기(전세기) 직송으로 10여일 만에 국내로 들여와 판매함으로서 선박을 통해 들여오는 것보다 무려 30일 정도 앞당겼다.

마트 측은 "운송기일을 줄인 것은 수확 당시의 선도를 그대로 유지한 고품질의 생 블루베리를 고객에게 선보임으로써 동업계 대비 차별화된 이마트만의 경쟁력으로 삼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품의 선도관리를 위해 수시로 품질을 관리하고 대량 매입을 통해 판매가격도 낮추었다. 행사기간은 29일부터 4일까지며, 이마트 전 점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임영호 이마트 수입과일 바이어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상품개발과 생각의 틀을 깨는 유통의 물류혁신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값싸고 품질 높은 수입과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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