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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

연준, 내년 3월까지 금리 인상 어려워- 모건스탠리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모건 스탠리가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성장 호조세에도 맞바람 우려 때문에 내년 3월 이전에는 금리를 인상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외신들은 28일 전날 나온 모건 스탠리의 최신 전망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모건 스탠리의 엘렌 젠트너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연준이 이르면 올해 중반 금리를 올릴 것이란 관측이 갈수록 실행되기 어려울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첫 금리 인상 시점도 내년 1월에서 3월로 더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젠트너는 또 "저유가가 단기적으로는 미국 성장에 보탬이지만, 투자 위축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성장 부담 요소"라고 경고했다. 또 "저유가 때문에 인플레 압박이 약화하는 것도 미 경제에 부담"이라고 젠트너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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