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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건희 회장 퇴원설 "결정된 바 없어"

삼성전자



삼성그룹의 올해 채용 규모가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다만 경제 여건에 맞춰 계열사별로 결정할 방침이다.

내수경기침체,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 등 올해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대기업들의 채용인원이 전반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그룹도 지난해보다 신규채용을 늘리기 녹녹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올해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8일 이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삼성사장단 수요회의 브리핑에서 "그룹차원에서 인사정책에 대해 정해진 내용은 없지만 각 계열사별로 경영상황과 경제여건을 감안해 채용규모를 정리할 것"이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해 채용규모가 감소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또 이날 이준 팀장은 최근 불거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퇴원설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한편 올해 주요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전날 대한상공회의가 상위 500대 대기업을 대상으로 '2015년 500대 기업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를 보면, 채용계획을 확정한 180개사의 기업당 평균 채용인원이 126.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이들 기업의 지난해 평균 채용인원 129.9명보다 2.3% 줄어든 수치다.

또 채용여부를 확정한 180개사의 전체 신규채용 인원도 올해 2만2844명으로 지난해(2만3385명)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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