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외환은행, 평창 올림픽 앞두고 '드림프로그램' 후원

/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은 28일 성공적인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며 '2015 드림프로그램'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드림프로그램'은 강원도의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공약 중 하나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눈(雪)이 내리지 않는 나라의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등 동계 스포츠와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올해 드림프로그램은 모두 42개국, 171명의 청소년과 코치 등이 참가한 가운데 내달 6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강릉 빙상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신현승 외환은행 부행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남은 지금, '강원도 드림프로그램'이 한국문화와 평창올림픽을 널리 알리고 참가자들의 우의와 평화를 다지는 소중한 행사로 매년 더 크게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