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MBC, 요괴워치/홈페이지, 남규리/트위터, 김구라/MBC (시계방향으로)
[투데이 핫 키워드] 이본, 김예분, 최할리, 진세연, 요괴워치, 남규리, 김구라
■이본, 김예분, 최할리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토토가'의 주역인 김건모, 쿨 김성수, 이본, 김현정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이본의 인기로, 김예분까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고, 이에 이본은 "솔직히 김예분씨는 명함도 못 내밀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한편, 쿨의 김성수는 당시 인기를 끈 VJ출신 방송인 최할리의 이름을 꺼냈는데 이본은 김성수를 눈치 없다는 듯 바라봤고 윤종신은 "자기 말고 다른 여자 얘기는 싫어한다"며 이본의 반응을 캐치했다.
■진세연 투명인간
진세연이 28일 방송된 KBS 2TV '투명인간'에 게스트로 출연해 MC 강호동과 커플 상황극을 벌였다.
강호동은 "제 와이프 오늘이 예능 첫 데뷔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진세연은 부부연기에 앞서 "오늘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겠다"며 걱정 섞인 농담을 건넨다.
두 사람은 부부 연기에 맞춰 밥을 떠먹여주는 등 상황극에 몰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괴워치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 '요괴워치'의 캐릭터 시계가 국내에서도 높은 가격으로 거래돼 화제다.
지난 2014년 1월 일본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 '요괴워치'는 그 인기에 힘입어 캐릭터 완구제품 시장에 진출, 2번에 걸쳐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의 시계 '요괴워치'를 출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에 일본 요괴 워치 생산업체는 요괴 워치 관련 완구상품으로 2014년 4~6월에 65억엔(616억 6420만원)의 매상을 달성하는 등 상반기에만 100억엔(948억 6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일본 공식판매가 3만2000원보다 2~3배의 웃돈을 주고 거래되는 것도 모자라 5배 이상의 금액으로 거래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규리
남규리가 기어이 사고를 쳤다. 평소 철권7 고수로 알려져있던 남규리가 28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테켄 크래쉬 리턴즈' 이벤트 매치에 참가해 국내 최고의 철권 고수로 손꼽히는 닉네임 '무릎' 배재민과 맞붙었다.
남규리는 배재민과 2-2 상황에서 마지막 5라운드를 승리로 장식해 철권 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남규리는 직접 자신의 SNS에 철권 게임 기계를 구입한 인증사진을 올려 철권 고수가 되기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음을 알렸다.
■김구라
김구라가 최근 겪은 어려움을 웃음의 소재로 삼았다.
김구라는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집이 경매로 넘어간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게스트를 소개하던 MC들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이 방송 당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구라는 "그 다음 주에 (시청률이) 또 빠졌다"라고 말했다.
이 말에 윤종신은 "김구라 90년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그런다"라면서 과거 무명 시절을 언급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런 때가 있어 지금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라고 운을 떼며 "내일 집 경매 들어간다. 360부터 시작한다, 여러분도 참여하라"며 자신의 상황을 거리낌없이 드러냈다. 오히려 김구라는 당황하는 MC들에게 "불행이 아니다, 헤쳐가는 맛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