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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롯데칠성·제주도, 노지감귤 소비촉진 협의

롯데칠성음료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제주도청에서 노지감귤 소비 촉진을 위한 협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노지감귤 유통처리와 감귤 농축액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사정을 알리고, 롯데칠성음료 측에 감귤 가공 처리가 끝날 때까지 제주공장을 24시간 가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재혁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는 감귤 농축액을 생산하는 가공공장인 제주공장을 2월 말까지 연장 가동하기로 했다.

제주도에 따르면 2014년산 감귤은 전반적인 경기침체 상황에서 생산량 증가, 품질 저하, 저급품 감귤 출하 등으로 유통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