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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칙 코리아·허비 행콕·바우터 하멜, 서울재즈페스티벌 참가

제 9회 서울재즈페스티벌 라인업. /프라이빗커브



재즈의 살아있는 두 전설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Chick Corea & Herbie Hancock)이 서울재즈패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29일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오는 5월 23~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제 9회 서울재즈패스티벌 2015' 3차 라인업 명단을 공개했다.

재즈 피아니스트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은 그래미 어워드에서 각각 20차례와 14차례 수상한 재즈 음악계의 거장이다.

프라이빗커브는 칙 코리아·허비 행콕을 비롯해 '재즈계 아이돌' 바우터 하멜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엔 세르지오 멘데스, 미카, 그레고리 포터, 카로 에메랄드, 제프 버넷 등이 참가 소식을 알렸다. 국내 아티스트 중에선 에픽하이, 장기하와 얼굴들, 주윤하&재즈페인터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9일 정오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얼리버드티켓(조기 구매 할인가)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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