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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상하목장, 환경보호 '서울시장상'



매일유업은 상하목장이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고창에서 생산된 유기농 퇴비를 나누는 '오가닉 서클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인 '어스 아워'에 참여하는 등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노력을 기울여 서울시장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가닉 서클이란 유기농 목초를 먹고 자란 소의 분뇨가 유기농 퇴비가 되고, 이 퇴비가 다시 목초의 자양분이 되는 유기적인 순환고리를 의미한다.

상하목장은 2011년부터 매년 유기농 퇴비를 나누는 '오가닉 서클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2011년부터 4년째 진행한 '어스아워' 캠페인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행사다.

상하목장은 지난해 페이스북과 어스파워(Us Power) 소셜 사전서약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행사 참여를 독려, 당일 실시간 네이버 검색 순위 1위와 함께 총 2200만건의 캠페인 페이지뷰, 14만여 건의 참여 서약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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