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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베페 "부모 77%, 온라인서 육아정보 얻는다"

베페가 홈페이지 회원 7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의 77%가 육아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 곳으로 '온라인 정보처'라고 답했다./베페 제공



엄마들이 주로 온라인을 통해 육아 정보를 얻고 있는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베이비페어 주최사 베페가 홈페이지 회원 7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전체의 77%가 육아 정보를 가장 많이 얻는 곳으로 '온라인 정보처'라고 답했다. 반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육아정보를 얻는다는 응답자는 19%에 그쳤다. 부모, 자매와 가까이 살면서 육아 노하우를 얻던 과거 상황과는 달라진 것으로 육아 정보를 얻는 채널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육아정보 활용도 역시 온라인이 우세했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육아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곳으로 전체의 62%가 '온라인 정보처'를 꼽았다. 이는 가족이나 지인(28%), 뉴스 등 미디어(4%)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수치로 부모와 생활이 분리된 핵가족화 시대에 생활 속 정보처 부족과 선 경험을 통해 공유되는 인터넷 상 정보가 늘어난 것이 주 원인으로 풀이된다.

한편 응답자의 84%가 최근 1년 사이 육아용품을 구입하기 위해 베페 등 베이비페어에 1회 이상 방문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 61%는 평균 3개 이상의 육아용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기준 구매 금액은 10만원 이상(55%)이라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이번 설문 조사는 지난 1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베페 이근표 대표는 "불황기에도 여전히 순항 중인 육아용품 시장의 흐름 상 구매자들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채널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창출될 것"이라며 "다채널 시대에 육아 주체자들은 품질, 가격 면에서 보다 똑똑한 소비를 위해 채널을 이동하며 소비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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