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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화장품 업계, 불황에 '대용량·올인원' 대세

클렌징·수분 크림 등 대용량 출시..올인원 남성화장품 인기

샌달우드&자스민 퓨어 캐스틸 솝/닥터 브로너스 제공



불황에 화장품에 돈을 아끼는 소비자가 늘어나자 업계가 대용량과 멀티기능을 내세워 지갑 열기에 나섰다.

가족이 함께 사용해 재구매 주기가 짧은 클렌징 용품을 비롯해 겨울철 많이 찾는 수분 크림이나 오일 제품의 용량을 늘려 판매하고 있다.

미국 유기농 바디케어 닥터 브로너스는 매직 솝을 950㎖ 용량으로 출시했다. 매직 솝은 세안부터 헤어, 바디 샤워까지 가능한 올인원 클렌저다. 대표 제품인 퓨어 캐스틸 솝은 59㎖부터 950㎖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되고 있다.

키엘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50㎖ 외에 125㎖의 대용량 사이즈로도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125㎖의 '울트라 러브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한정 수량 출시했다.

비오템도 보습 부문 대표 상품인 '라이프 플랑크톤 에센스', '블루 테라피 세럼 인 오일',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3종의 대용량 제품을 겨울철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여러 종류의 화장품 바르는 것을 번거로워 하는 남성을 위한 올인원 화장품도 출시되고 있다.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LG생활건강 제공



최근 LG생활건강은 '보닌 BB 액션 원샷 플루이드'를 내놓았다. 스킨, 로션, 에센스 성분을 담은 고농축 에센셜 올인원 제형으로 스킨케어와 동시에 피부를 보정해주는 화장품이다.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이 좋아 지난해 보닌 올인원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33% 이상 신장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불황에 따른 합리적인 가치 소비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그램 당 단가 효율이 높은 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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