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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편의점에 부는 '모디슈머' 바람

뿌려먹는 자연치즈/CU 제공



편의점에 '모디슈머' 바람이 거세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모디슈머 열풍으로 올해도 계속되면서 편의점업계가 다양한 요리법을 제공하거나 관련 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모디슈머(Modisumer)란 수정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조리가 간단한 인스턴트 식품을 섞어 먹거나 자신만의 요리법으로 새로운 레시피를 즐기는 소비계층을 뜻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U(씨유)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모디슈머가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를 잡자 '뿌려먹는 자연치즈'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라면,떡볶이,덮밥 등 다양한 간편식품에 가볍게 뿌려 음식의 풍미를 높이고 자신의 기호에 맞게 조리할 수 있다.

남인호 BGF리테일 건강식품팀 MD는 "주요 모디슈머 상품들의 동반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치즈와의 궁합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렇게 토핑용 식재료로 치즈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PB치즈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편의점에서 컵라면이나 도시락을 먹을 때 손쉽게 계란을 토핑해서 먹을 수 있도록 날계란 1개만 별도 포장한 '라면친구 계란'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편의점 GS25는 컵라면에 추가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라면토핑 3종'을 출시했다. 김치와 매운 고춧가루를 사용한 '끌리는 매운맛', 미역·어묵·동결오징어를 사용한 '풍성한 해물맛', 그리고 밥 반공기 분량의 '든든한 밥' 등 3종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입맛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집에서 끓여 먹는 봉지라면 조리에도 토핑을 추가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수 있으며, 캠핑 등 야외에서 요리를 할 때도 다양한 맛을 내는 조미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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