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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취업, 틈새 시장을 노려라!…중부기술교육원 전문기술 교육 눈길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의 피부체형케어과 교내 기능 경진대회.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 제공



시간이 지날수록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전문기술 교육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은 고용 시장의 틈새 직종인 '피부관리'와 '주얼리' 분야의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 중이다.

1년(1440시간)의 교육과정 중 70% 이상이 실무교육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업체 전문가와 교수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팀 티칭(Team teaching)을 통해 현장 교육을 강화했다.

또 이런 교육의 특성을 살려 피부체형케어과는 피부관리실뿐만 아니라 체형관리지도사나 아로파테라피스트 등으로 취업이 가능하며 주얼리디자인과도 보석감정 외에 주얼리캐드 등의 교육을 추가할 계획이다.

한편 교육원은 오는 20일까지 피부관리와 주얼리디자인, 컴퓨터그래픽 등 21개 학과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수강료와 교재비, 실습비 등 교육훈련비가 무료이며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과 취업·창업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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