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연극/뮤지컬

대성, 일본 솔로 아레나 투어 앙코르 콘서트에 2만6000여 관객 운집

빅뱅 대성이 지난 1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제1 체육관에서 개최한 '앙코르! 3D 투어 D-LITE D ㎨LIVE D'solve'에서 가수 야마모토 린다와 '도-미노 토마라나이'를 함께 부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빅뱅 대성이 일본에서 솔로 콘서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성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제 1체육관에서 진행된 대성의 '앙코르! 3D 투어 D-LITE D Live D'slove'에 총 2만6000여 관객이 찾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일본 8개 도시에서 개최한 대성의 솔로 아레나 투어 'D-LITE D Live 2014 in Japan D'slove'의 앙코르 공연으로 대성은 지난 투어에서 부르지 않았던 첫 오리지널 앨범 'D'solve'의 노래를 추가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지난 1일 공연에선 일본 가수 야마모토 린다가 깜짝 등장해 대성과 히트곡 '도-미노 토마라나이'을 함께 불렀다. 대성이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앨범 '디라이또'에서 '도-미노 토마라나이' 커버곡을 실은 것이 인연이 됐다.

대성은 앙코르 공연은 10, 11일 오사카죠 홀에서 이어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