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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험

라이프플래닛, '(무)꿈꾸는e저축보험' TV광고 론칭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제공



국내 최초 온라인 전업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무)꿈꾸는e저축보험' TV광고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젊은 여성층을 공략한 이번 광고는 '엄마의 잔소리' 편과 '덮어놓고 쓰다 보면' 편으로 방영된다. 두 편 모두 저축과 소비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2535 여성들의 고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엄마의 잔소리' 편은 무조건 안 쓰고, 많이 모으는 것만 강조하던 기성세대와 달리 저축과 소비의 균형을 이루면서 자신의 꿈을 위해 목적자금을 마련하는 2535 여성들의 트렌디한 금융소비 습관을 강조했다.

'덮어놓고 쓰다 보면' 편은 흥청망청 돈 쓰는 재미에 빠져 있는 현재의 '나' 앞에 5년, 10년 등 미래의 '나'가 나타나 저축의 중요성을 호소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 광고는 TV 및 극장·지하철·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젊은 여성들에게는 소비와 저축 간의 균형이 중요하기 때문에 목적과 계획에 따른 효율적인 저축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무)꿈꾸는e저축보험'이 가진 특성을 전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꿈꾸는e저축보험'은 올해 2월 기준 3.80%의 공시이율을 적용받는다.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최소 월 3만원부터 가입할 수 있어 사회초년생, 중산층 등도 부담 없이 재테크와 세테크가 가능하다. 이 보험은 현재 총 판매금액 50억으로 한정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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