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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 출범…1350억원 규모



제약산업의 글로벌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호 글로벌 제약산업 육성펀드'가 1350억원 규모로 2일 공식 출범했다.

펀드는 보건복지부가 200억원, 한국산업은행·한국투자파트너스·한국투자증권 등 민간이 1150억원을 출자해 조성됐으며 한국투자파트너스가 운용을 맡았다.

2호 펀드의 투자·회수기간은 8년이며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 제휴 ▲해외 유망벤처 인수합병(M&A) ▲현지 영업망 및 생산시설 확보 ▲글로벌 임상시험 등 해외진출 지원 등을 주목적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

또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이번 펀드를 통해 연내 3∼4개 제약사에 600억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