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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검찰, '땅콩회항' 조현아에 징역 3년 구형(1보)

검찰이 '땅콩 회항'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2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조 전 부사장에 대해 "사건의 발단을 끝까지 승무원과 사무장 탓으로 돌리고 있다. 언론을 통해 한 사과와 반성은 비난 여론에 못 이겨 한 것일 뿐"이라며 이와 같이 구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