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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자

편의점서 수입 맥주 '잘 나가네'

/GS25 제공



수입 맥주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3일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연도별 맥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맥주 전체 카테고리에서 수입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1년 18.4%, 2012년 19.7%, 2013년 21.3%, 2014년 24.2%로 지속 늘고 있다.

또 수입 맥주의 매출 증가율 역시 전년 대비 2012년 31.9%, 2013년 28.3%, 2014년 30.5%로 매년 약 30%대의 큰 신장을 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태훈 GS리테일 편의점 주류MD는 "해외여행의 일반화, 월드컵·올림픽과 같은 세계적인 이벤트로 인한 해외 상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수입 맥주의 종류 증가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수입 맥주의 인기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GS25는 직접 독일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스테판브로이 500ml 3종(헤페바이젠·필스너·다크)과 함께 삿뽀로·산토리·밀러·칼스버그·기네스 등 유명 수입 맥주를 최대 42%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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