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타쿠야, 오리콘차트 4위 기록 "방송 접는거야?"

JTBC





'비정상회담' 타쿠야, 오리콘차트 4위 기록 "방송 접는거야?"

'비정상회담' 타쿠야의 소속그룹 크로스진이 일본 오리콘차트 4위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일본 대표로 활동하는 테라다 타쿠야는 소속되어 있는 그룹 크로스진의 바쁜 일정으로 방송 녹화에 지각했다.

일본 오리콘차트 4위를 기록한 크로스진을 언급하며 성시경은 "타쿠야가 당분간 가수 활동을 해야만 해서 방송을 접는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방송에서 안 보이던데 진짜냐"고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타쿠야가 녹화 현장에 도착하자 성시경은 "오리콘차트 4위"라고 환영했고, 성시경을 비롯한 MC들과 G11은 타쿠야를 향해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뒤늦게 비정상회담 녹화에 합류한 타쿠야는 G12의 요청에 따라 무반주 라이브와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타쿠야가 속한 크로스진은 6명의 멤버로 구성된 밴드다. 2012년 미니 앨범 '타임리스:비긴(TIMELESS:BEGINS)'으로 데뷔, 지난달 21일 발매된 앨범의 신곡 'Future'는 오리콘 차트 4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