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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FIU,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 개최…박훈 시립대 교수 등 정책자문위원 위촉



금융정보분석원(FIU)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자문위원회에는 민간위원 11명을 비롯해 FIU와 금융감독원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장인 곽수근 서울대학교 교수의 진행 하에 ▲FATF 상호평가에 대비한 국내제도 정비 방안 ▲FATF 의장국 수준에 걸맞는 FIU국제업무 추진방안 ▲심사분석 품질 제고방안 ▲자금세탁 관련 검사와 교육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하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 이윤석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성훈 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정연수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박훈 서울시립대 교수, 방효진 DBS은행 대표, 박창섭 SC제일은행 준법감시인, 강경훈 동국대 교수 등을 정책자문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FIU는 "우리나라의 FATF 의장국 수임 등을 계기로 법조계와 학계, 금융업계, IT 등 각계의 현장 근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새롭게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며 "앞으로도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자금세탁방지제도 관련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자문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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