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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시내 배달용 오토바이 일제점검

서울지방경찰청은 오토바이 교통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배달용 오토바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시내 배달 음식 업소를 방문, 오토바이의 소유주·차대번호·특징 등을 파악해 관리하고 추후 도난 오토바이 회수와 범인 검거에 활용할 방침이다.

업주와 관리자를 상대로 종업원의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91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33명(36.3%)은 택배나 음식 등 배달업 종사자였다. 시간·장소별로 보면 오토바이 사망 사고는 심야 교차로에서 가장 많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