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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윤상현·메이비 달콤한 키스…"매일 소소한 일상 사랑 키울 것"

오는 8일 결혼하는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8일 결혼하는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윤상현과 메이비는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웨딩'과 함께 웨딩화보를 촬영했다. 두 사람은 허니문을 대신해 떠난 하와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의 모습을 담았다.

화보에서 윤상현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메이비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메이비는 플라워레이스 미니드레스에 화려한 비즈 장식으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윤상현은 "무엇이든 천천히 느리게 하는 걸 좋아하지만 내 사람을 알아차리는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우리의 시간은 숨 쉬는 것만큼 당연한 하루와 눈 뜨고 밥을 먹고, 가끔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소소하고 작은 일상들로 채워져 갈 것"이라고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메이비도 "이 사람이 내게 와줘서 감사다"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윤상현·메이비 커플은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8일 워커힐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