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스포츠>축구

아시안컵 마친 슈틸리케 감독 "유럽휴가 떠나요"…K리그 개막전 귀국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2015 호주 아시안컵을 마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휴가를 떠난다.

대한축구협회는 슈틸리케 감독이 6일 출국해 2월 말이나 3월 초에 귀국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귀국일은 확실하게 정해지지 않았지만, 다음달 7일 K리그 클래식이 개막하기 전에는 돌아올 계획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현장에서 기술 발전을 돕는다는 취지로 한국에 상주하는 것을 조건으로 협회와 계약했다. 다만 비시즌에 기간을 정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조항도 계약서에 포함됐다. 그는 이번 휴가 기간 스페인과 독일 등 유럽에서 휴가를 보낼 것으로 전해졌다.

귀국 후에는 3월에 예고된 국제축구연맹(FIFA) A매치 데이에 열릴 평가전을 준비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